독일과 오스트리아,가보지 못한 길에서 찾는 희망 도상헌 잘레-홀즈란트 지역개발협회, 살펜델 지역 농민 공동 직판장 언젠가 꼭 마음씨 고운 사람과 결혼하고, 신혼여행에 맞춰 생애 첫 여권을 만들 계획이었다. 커피 [...]
신뢰와 자립으로 지속 가능한슬로푸드 멜버른 파머스마켓 김송희 글․사진 김송희 12월이면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호주는 대규모 상업농을 기반으로 수출이 왕성한 농산업 국가이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농업 지역 중 하나인 빅토리아[...]
유럽의 농촌, 휴식과 치유의 공간 윤인숙 유럽의 농촌에서 모델을 찾다내가 사는 산청의 간디숲속마을에는 예쁜 정원을 가꾸면서 개인천문대를 운영하는 친구가 있다. 주말마다 도시손님들이 많이 찾아온다. 그녀[...]
혼돈의 봄, 생명의 농장 전희식 뉴질랜드 ‘카오스 스프링스’ 농장 우리가 탄 버스가 멈췄다. 깊은 산골의 작은 다리 앞. 맙소사. 1차선 다리였다. 반대편에서 작은 승용차가 다리 위로 들어서는[...]
‘1달러’에 담긴 배려와 협력의 힘 이대호 호주 세레스 파크와 콜링우드 체험농장 “임대료요? 1년에 1달러입니다. 100년이면 100달러죠.” 호주 멜버른의 도시형 유기농장 ‘세레스 파크CERES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