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JA경제교육 봉사단’재능기부 활동 등

교보가족소식

어려운 경제개념도 귀에 쏙쏙
‘교보-JA경제교육 봉사단’ 재능기부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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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서울 종로구 청운초등학교에서 특별한 수업이 진행됐다.
이날 수업은 교보생명 임직원 25명이 재능기부pro bono를 통한 일일 경제교육 선생님으로 나서 돈의 흐름, 직업의 가치, 수입과 수출, 무역과 환율 등 생생한 경제개념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게 진행했다.
교보경제교육봉사단은 국민교육진흥이라는 교보생명 창립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2008년부터 꾸준히 시행해오고 있다. 현재 재능기부에 참여한 재무 설계사와 임직원만 1,600여 명, 45,000명이 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했다. 또한, 내년 2월까지 교보생명 임직원과 재무 설계사로 구성된 경제교육선생님 100여 명이 서울과 부산의 4개 초등학교 106개 학급 2,700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한다.

 

알림터

대상회 정기총회
12월 3일, 서울에서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회’(회장 김창한) 정기총회가 오는 12월 3일(토)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세미나실에서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6년도 제25회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 세미나가 함께 있을 예정입니다.

푸른 내일을 짓는 대산인 지역 모임
9월 3~4일, 전북 장수에서
‘푸른 내일을 짓는 대산인’(회장 박경철) 전라도 지역 모임이 지난 9월 3~4일 1박 2일 동안 전북 장수에서 있었습니다. 전라도 지역 모임은 내년에도 ‘한우랑 사과랑’ 축제 기간에 맞춰 열릴 예정입니다.

‘2016 미래가 있는 농촌, 지속 가능한 농업’
연수자 모임
11월 21~22일, 경북 고령에서
‘2016 미래가 있는 농촌, 지속 가능한 농업’ 독일·오스트리아 연수자 정기모임(회장 최병조)이 오는 11월 21~22일 1박 2일간 경북 고령 예마을에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