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의 밥상

세상 모든 생명을 품고, 키우고, 거두는 땅大地
넉넉한 대지가 선사한 건강한 먹거리와
땅과 하늘의 순리順理로 농사짓는 농부,
농農을 지지하는 마음이 함께
‘대지의 밥상’을 차립니다.

사진: 김준권 평화나무농장 대표의 밥상. 2019년 6월 27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