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만 원짜리 폐가를 샀습니다 최별 <오느른>의 오느른 PD가 오늘을 살아가는 방법 글·사진 최별 구독자 32만2000명,영상 누적 조회수 3600만 회.어쩌다 4500만 원짜리 폐가를[...]
환대와 변화, 그리고 변하지 않는 것 신수경 – 독일, 오스트리아 농민의 제2의 다리 글·사진 신수경 편집장 2022년 5월, 드디어 유럽으로 가는 문이 다시 열렸다. ‘미래가 있는 농촌, 지속[...]
함께 잘 사는 지역을 위하여 이진선 이도훈 괴산먹거리연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제30회 대산농촌상 농촌발전 부문 수상자) 망종芒種 무렵, 논에 괴어 있는 물에 새파란 하늘이 선명히 비치는 날이었다[...]
조화롭게, 자연과 이어지는 순간 강수희 ‘이어짓기’는 하나의 주제로 여러 명의 필자가 집필한 에세이를 이어서 소개하는 코너로, 지난 호 강나루 씨에 이어 강수희 씨가 ‘농촌에 관한 단상, 내가 가장 좋[...]
노동력을 줄이는 효율적인 영농이 필요하다 이해극 글 이해극 농촌의 고령화와 코로나19 이후 외국인노동자도 떠난 농산업 현장에는 늦봄 가뭄만큼이나 인력이 고갈되었다. 80㎏ 쌀 한 가마니를 생산하면 순소득이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