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마을로, 함께 가는 길 조가희 박진필 삼산골푸드 영농조합법인 이사 경남 합천군 대병면, 세 개의 산골짜기가 만나는 곳에 ‘삼산골’ 마을이 있다. 굽이굽이 좁은 마을 길을 따라가니, 비탈진 밭에[...]
농악의 기쁨 이한나 글·사진 이한나 농촌에 와서 새로 갖게 된 취미가 있다. 바로 농악이다. 꽹과리잡이인 상쇠의 신호에 따라 징, 장구, 북 등의 악기를 든 치배1)가 어우러져 소리[...]
제34회 대산농촌상 시상식 편집실 신념과 사명감으로 농의 가치를 드높이다제34회 대산농촌상 시상식 제34회 대산농촌상 시상식이 2025년 10월 29일(수)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열렸다[...]
딩동동, 농부의 겨울 남도현 글·그림 남도현 해가 짧아졌다. 새벽 4시에 뜨던 해가 7시가 되어서야 등장한다. 해가 뜨기 전까지 마을은 고요하다. 서서히 개 짖는 소리와 송아지 우는 소리가 [...]
꿀벌이 살기 좋은 세상에 대하여 조가희 김대립 청토청꿀 대표(제33회 대산농촌상 농업경영 부문 수상자) 온통 하얀 메밀꽃으로 산허리가 덮여 있던 추정리 된내기골에도 겨울이 찾아왔다. 이곳에서 부지런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