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아름다움에 공감한다면 꼭 알아야 할 한 가지 신수경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의 알프스 산맥과 이어진 독일 바이에른 주 알고이 지방 미탁산지Mittagbahn. 리프트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황홀하다. 붉은빛 지붕들이 옹기[...]
지속 가능하고 싶다면 소농을 살려라 장경호 ‘가족농’의 해, 가족농은 누구인가국제연합UN은 올해 2014년을 「세계 가족농업의 해 2014 International Year of Family Farming[...]
농촌다운 농촌, 소농이 가꾼다 전희식 얼마 전 대학생 농활단이 우리 마을을 찾았다. 늘 그렇듯이 농활단이 오면 여러 농가에 배정되어농사일을 돕기도 하고 시골 농부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전해 주기도 한다[...]
여성 농민이 모이면 달라지는 것들 한영미 2014년 세계 가족농의 해를 맞이하면서 소농과 가족농의 삶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거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소농이 세계를 살린다”는 말이 구호처럼 쓰이고 소농의[...]
협동과 연대로 함께 잘사는 농촌공동체독일·오스트리아의 농촌 정기석 이것이 국가다. 독일을 며칠 돌아본 느낌이다. 국가로서 독일은 단정했다. 정리정돈이 잘 된 사회였다. 사람들은 약속을 잘 지켰고 운전자는 교통법규를 어기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