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온다, 사람이 온다 이진선 박윤재 유기농생태마을신안정 대표(제33회 대산농촌상 농촌발전 부문 수상자) 전남 영암군, 월출산 아래에 있는 학산면에 들어서니, 황금빛으로 서서히 물들어 가[...]
현장에 답이 있다 이진선 이영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 농업연구관(제33회 대산농촌상 농업공직 부문 수상자) 강릉에서 평창으로 아흔아홉 굽이 고갯길을 넘으면, 여[...]
더불어 사는 즐거움 이진선 권혁범 (사)여민동락공동체 대표(제32회 대산농촌상 농촌발전 부문 수상자) 벼 이삭이 되알지게 익어가는 논 자락을 따라서 마을 안으로 들어섰다. ‘여민동락공[...]
협력으로 이끄는 리더십 이진선 박이준 (사)청도한재미나리생산자연합회 회장(제32회 대산농촌상 농업경영 부문 수상자)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驚蟄, 경북 청도군에는 봄을 재촉하는 [...]
포도 4500송이, 기적이 아닌 땀의 결실 이진선 도덕현 도덕현유기농포도원 대표 (제31회 대산농촌상 농업경영 부문 수상자) 빗방울이 토도독, 비닐하우스를 두드리는 여름날이었다. 도덕현 씨를 따라 포도덩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