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가는 무궁화호의 시간 하승우 글 하승우 무궁화호는 전국 약 200개의 역에 정차하는 가장 ‘보편적인 열차’다. 그동안 무궁화호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운행되는 고속철도가 닿지 않는 곳을 이어주는[...]
길동무를 기다리며 김탁환 글 김탁환 피어나는 꽃을 시샘이라도 하는 걸까.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고 바람까지 거셌다. 봄을 맞아 독자들과 섬진강 들녘을 걸어보려고 준비했는데, 걱정이 많아[...]
꽃눈이 없다면 윤석원 글·사진 윤석원 과수원의 사계는 뚜렷하다. 봄이 오면 온갖 풀과 곤충이 제각각의 모습으로 깨어난다. 사과나무는 뿌리로부터 물과 영양분을 끌어 올려 꽃눈과 잎눈을 [...]
모두를 살리는 농사를 생각한다 금창영 글 금창영 의문이 들었다. 기후위기라는데, 인류가 멸종할 수도 있다는데. 그럼 큰일인데. 더구나 몇몇 과학자의 주장이 아니라 전 국민의 90% 이상이 지금이 기후[...]
10년, 인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정성헌 글 정성헌 “지극히 중요한 10년 동안 새로운 대응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2023년 12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