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농부의 봄맞이

글·그림 남도현   봄은 윷놀이와 함께 시작된다. 아침 일찍부터 마을 사람들이 경로당으로 모인다. 귀촌 후 다섯 번째 윷놀이 행사다. 아내와 나는 대진표를 만들[...]
34

은달래를 깨물었더니

글·사진 정상원   들녘에 잔풀이 돋아야 비로소 봄이다. 보드라운 명지바람이 겨우내 굳은 들판을 어루만지면 한없이 푸르른 연두색 순이 하나둘 돋는다. 이제 막 [...]

%1811743303614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