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과 함께한 대산농촌재단의 30년 편집실 1991년 우리나라 최초의 농업·농촌 지원 공익재단으로 출발한 대산농촌재단은 지난 30년간 건강한 농업을 지지하고, 농민의 자긍심을 키우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기후위기의 시대, 한국 사회의 대전환과 농업 김철규 ‘그린뉴딜’의 방점은 어디에 찍혀 있나 이제 인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삶을 준비해야 한다.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로 인한 지구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점점 현실[...]
‘지방소멸론’을 넘어서 성주인 지방소멸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젊은 층이 도시로 빠져나가 노인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는 초고령 지역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지역의 위기감이 커진 결과이다. [...]
땅이란 무엇인가 조병옥 “워싱턴의 대추장(대통령)이 우리 땅을 사고 싶다는 전갈을 보내왔다. … 그대들은 어떻게 저 하늘이나 땅의 온기를 사고팔 수 있는가? 우리로서는 이상한 생각이[...]
농업인의 자긍심, 제30회 대산농촌상 수상자 편집실 우리 농업계 최고 권위의 상인 대산농촌상의 제30회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재단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의 엄정하고 면밀한 심사과정을 거쳐 지난 9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