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과 함께한 대산농촌재단의 30년

1991년 우리나라 최초의 농업·농촌 지원 공익재단으로 출발한 대산농촌재단은 지난 30년간 건강한 농업을 지지하고, 농민의 자긍심을 키우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우리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을 꾸준히 실천해왔습니다. 농업, 농촌과 함께한 대산농촌재단 30년의 역사를 돌아봅니다. [편집자 주]

1991-2000
농업·농촌을 지원하는 최초의 민간 공익재단 탄생과 성장

농업과 농촌의 경쟁력 고취와 농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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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10
농촌과 도시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농업과 농촌의 다원적 가치에 주목하다


2
2011-2021
미래가 있는 농촌, 지속 가능한 농업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드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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