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다운 농촌, 소농이 가꾼다 전희식 얼마 전 대학생 농활단이 우리 마을을 찾았다. 늘 그렇듯이 농활단이 오면 여러 농가에 배정되어농사일을 돕기도 하고 시골 농부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전해 주기도 한다[...]
여성 농민이 모이면 달라지는 것들 한영미 2014년 세계 가족농의 해를 맞이하면서 소농과 가족농의 삶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거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소농이 세계를 살린다”는 말이 구호처럼 쓰이고 소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