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농부가 차린 밥상 최상아 ‘2019 대지의 밥상’ 9월 이야기 9월 마지막 목요일 저녁, 서울혁신파크 맛동에서 올해 세 번째 ‘대지의 밥상’이 차려졌다. 이날 주인공은 전남 곡성에서 발[...]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함께 먹어요! 최상아 ‘2018 대지의 밥상’ 현장 스케치 ‘농農이 있는 저녁식사’, 두 번째 대지의 밥상이 지난 7월 26일, 서울혁신파크 맛동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밥상의 주인공[...]
시장으로 간 농부들– 도심 속 다양한 농민시장 봄을 맞이한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다양한 농민시장이 열린다.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민과 장터에 온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농민시장. 서울에서 꾸준히 열리고[...]
농촌에서 보낸 10월의 어느 멋진 날 최상아 2015 가족사랑 농촌체험 가을철 이야기 경북 상주 승곡마을의 사과밭. 농촌체험을 하러 온 가족들이 사과 수확에 앞서 농장주로부터 사과 재배과정과 수확 방법에 [...]
“삼시세끼”의 온전한 의미를 찾는 비결 편집실 2015 안전한 밥상 만들기 “삼시세끼”.요즈음 가장 인기있는 TV프로그램입니다. 도시에서만 살아왔던 젊은 남자들의 좌충우돌 농촌·어촌 생활기. 수수와 사탕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