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유기체다지역을 살리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홍순명 축하 속에 태어나는 아이들 마을의 주민 128명이 돈을 모아 내부 수리를 하고 문을 연, 조합식 동네마실방 뜰에 펼침막이 붙었다. 아기가 웃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