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신년호 – 대산농촌

편집실

하늘도 둥글다 흙으로 차곡차곡 쌓아올린 성벽수백 년 세월을 굳건히 견디며 둥글게,햇볕은 골고루 나누고 거센 바람은 달래며함께 살아서 살아낸 시간하늘도 둥글다. 사[...]

신수경

우통타오梧桐島 정원– 중국 선전시 중국 광저우시에서 생태농업 현장들을 한참 둘러보고, 생긴지 800년이 넘었다는 푸젠성 페이티엔마을에서 하루를 묵은 [...]

편집실

• ‘대산농촌상’으로 명칭 변경• 농촌발전, 농업경영, 농업공직 3개 부문• 농업경영 부문 수상 자격은 농민이어야 2020년, 창립 29주년을 맞이하는 대산농촌[...]

구자인

농촌사회,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지금으로부터 꼭 10년 전인 2010년에 이명박 정부는 「농림수산식품·농산어촌 비전 2020」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3대 정책 미[...]

박기윤

그 많던 청년은 어디로 갔을까?귀농한 지 6년여 지난 2010년경 우리 동네에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해 본 적이 있다. 당시 청년회 가입 조건이 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