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굽는 농부, 알프스를 지킨다 신수경 – 오스트리아 농부 발터 클라이들Walter Kreidl 씨 가족 유럽 알프스의 중심부 오스트리아 티롤주 슈와츠 지역에 있는 피르흐너호프Pirchne[...]
“우리 마을은 미래가 있습니다” 신수경 -독일 바이어 마을Weyher 독일 중서부 라인란트팔츠Rheinland-Pfalz 주 에덴코벤Edenkoben, 이른바 ‘와인 가도’에 들어섰다. 끝도 없이 펼[...]
도심 속 작은 숲, 클라인 가르텐 신수경 – 독일 칼스루에시市 도심 한복판. 아담한 오두막이 있고, 계절에 따라 다른 꽃과 채소가 자라는 텃밭과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간이 공존하는 정원 수백 [...]
“농부가 되고 싶어요!”– 콜링우드 어린이 농장 신수경 농장에 들어서자 다양한 동물들이 반긴다. 아니 그건 내(사람) 생각이고 다들 무관심한 듯 각자의 삶에 몰두하고 있었다. 닭은 사람들 주변에서 먹을 것이 있나 [...]
외국인 친구의 집에 머물다 신수경 – 뉴질랜드의 매력, 팜스테이 예전 명성만큼은 아니라 해도, 팜스테이는 뉴질랜드의 주요 관광 상품이다. 오클랜드에서 차로 2시간 남쪽으로 내려가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