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아름다운 문화경관 편집실 강은 굽이굽이 마을을 감싸 안고 돌아 나갑니다.600년의 세월,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든 삶의 무늬가 차곡차곡 쌓여아름답고 찬란한 장관을 이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