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아름다운 문화경관 강은 굽이굽이 마을을 감싸 안고 돌아 나갑니다.600년의 세월,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든 삶의 무늬가 차곡차곡 쌓여아름답고 찬란한 장관을 이룹니다. “우리가 전통을 지키면, 전통이 우리를 지켜줍니다.” 2019가을호 기사 (더보기) 마을에는 ‘어른’이 필요하다 농업인의 자긍심 제28회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 농민이 농업으로 먹고살 수 있게 하라 농촌의 아름다운 문화경관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