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푸른 내일을 짓는 대산인’ 정기모임 등

<새 책>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 (2017, 교보문고)
대산 신용호 선생 일대기 개정판 출간
대산 신용호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대산의 일대기 『길이 없으면길을 만들며 간다』(정인영 저)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개정판에는 세계 최초 교육보험을 창안하고 대산농촌재단과 대산문화재단, 교보교육재단을 설립하는 등 뜻깊은 공익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교보생명 창립자 대산 신용호 선생의 삶이 역동적으로 담겨있습니다.

『귀농의 대전환』 (2017, 들녘)
정기석 마을연구소 소장
정기석 마을연구소 소장(2014년 연수자)이 『귀농의대전환』(2017,들녘)을 출간했습니다. <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귀농총서>의 57번째 도서로, 삶의 또 다른 선택지로 귀농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이 농촌에 대한 막연한 이상과 고정관념에만 머물지않도록 지금까지의 귀농
실태와 귀농정책을 검토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푸른 내일을 짓는 대산인’ 정기모임
9월 23~24일, 전북 장수에서
‘푸른 내일을 짓는 대산인’(회장 임연재) 정기모임이 9월 23~24일, ‘한우랑 사과랑’ 축제일정에 맞춰 전북장수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2015 농업으로 지속 가능한 유럽 농촌’연수자 모임
9월 8~9일, 충남 홍성에서
‘2015 농업으로 지속 가능한 유럽 농촌’ 연수자 정기모임(회장 김영규)이 9월 8~9일 충남 홍성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대상회 정기모임
5월 20~21일, 경기 포천 평화나무농장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회(회장 김창한) 상반기 농업선진지 견학 행사가 지난 5월 20~21일 1박 2일간 경기 포천 평화나무농장(대표 김준권, 제25회 수상자)에서 있었습니다.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회는 상반기 선진지 견학, 하반기 정기총회 등 매년 두 차례의 정기모임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