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기 전 대산농촌재단 이사장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태기 전 대산농촌재단 이사장이 10월 12일 향년 79세로 별세했다. 언론인으로서 언론민주화운동을 주도한 정 전 이사장은 한겨레신문사 창간의 주역으로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를 역임한 후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제5대 이사장을 지냈다. 일평생 공명정대하고 창조적 언론을 추구한 혁신적 언론인으로,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알린 지혜로운 선각자로 남았다. 2020가을호 기사 (더보기) 돌담 김첨지의 설렁탕에는 국수가 있었을까 농업인의 자긍심, 제29회 대산농촌상 수상자 대산가족소식 기사 (더보기) 2022 대산농촌상 수상자회 선진지 견학 김창열 원장, 산림청에 한국자생식물원 기부 등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