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중심에서 농업을 외치다 신수경 쌀 박물관 문 닫은 동경의 쌀 박물관, 문을 연 서울의 쌀 박물관지난 2008년 일본 동경의 쌀 박물관(Gohan Museum)을 방문했다. 우리나라의 코엑스 같[...]
농민의 머리와 손으로 만드는 희망 강승희 농업실용연구 2012년 연구증서 수여식 및 협약식 지난 4월 2일, ‘농업실용연구 2012 연구증서 수여식 및 협약식’이 대산농촌문화재단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올[...]
‘똑똑하게’ 먹는 법 김미연 ‘음식이 보약’ 이란다. 잘 먹으면 보약이 필요 없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모든 음식이 보약이 될 수 있을까? 시간을 절약해주는 간편 식품들. 전화 한 통, 스마트[...]
농촌이 들려주는 열두 가지 이야기 최상아 “교보생명과 함께하는 2012 가족사랑 농촌체험”농촌의 다양하고 특별한 의미와 가치를 배우고,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는 [교보생명과 함께하는 [...]
버려지는 것이 없는 것이 농업이다 신수경 김병칠 푸른들영농조합법인 대표 소가 밭을 갈고 농부는 씨를 뿌렸다. 작물이 자라면 사람과 가축이 나눠먹었고 다시 그들의 배설물은 땅으로 돌아가 이듬해 농사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