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농업‘, 변화’ 최상구_농민신문 농정부 기자 2012년, 임진년(壬年)인 올해를 ‘흑룡의 해’라며 상서롭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희망찬 새해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그렇다면, 농업분야의 임진년은 어떨까. 이[...]
“흙은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공동체” 신수경 이태근 흙살림 회장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농촌에서 자랐다. 공부하는 틈틈이 농사일을 도우면서, 농사라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된 일인지를 몸으로 느끼며 성장한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농민’의 이름으로 신수경 송남수 장수한우랑사과랑 위원장 눈이 내렸다. 그것도 세상의 풍경을 덮을 만큼 많이. 전북 장수로 가는 구불구불한 산길은 쌓인 눈으로 불친절했지만 차창 밖의 설경은[...]
캐나다┃유기농을 넘어 ‘완전한 식품’으로 최병희 호울푸드마켓(Whole Foods Market) 호울푸드(Whole Foods)는 우리말로 ‘완전한 식품’이라 해석할 수 있다. 완전한 식품이란 무엇일까? 농약이[...]
창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강승희 “농업이 미래인 이유” 재단은 지난 10월 25일 재단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aT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농업이미래다-한국농업의 르네상스를 열기 위한 전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