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중심에서 농업을 외치다 신수경 쌀 박물관 문 닫은 동경의 쌀 박물관, 문을 연 서울의 쌀 박물관지난 2008년 일본 동경의 쌀 박물관(Gohan Museum)을 방문했다. 우리나라의 코엑스 같[...]
“우유가 따뜻했어요.” 김소영 _농촌체험사업 담당 2011 가족사랑 목장체험 우유가 순두부처럼 변하더니 쫄깃쫄깃한 치즈가 되었어요.(이어찬, 초5)젖소의 젖을 짜서 먹어 보았는데 따뜻했어요. 집에서 먹는 우유보다[...]
우리 땅과 생명을 살리는 건강한 농산물, 똑똑한 소비자가 지켜냅니다! 조성미 “우리아이 지키는 안전한 밥상 만들기” 전라남도 담양군 수북면의 끝자락, 영산강 줄기가 흐르는 마을에는 전우치가 묻어두었다는 황금대들보의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