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꽁꽁 얼어붙은 땅은죽어있는 것이 아니라땅속 생명의 숨을 품고봄을 기다리는 중이다.쉼, 그리고 숨. 강원 인제군 하추리 설경. ⓒ강성애 2025신년호 기사 (더보기) 산골 마을에서 사는 재미 청년과 주민을 연결하는 ‘농촌 청년정책’ ‘홀로’의 자리를 지키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숨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