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움 촌스러움 아주 세련된 세상에서 촌스러움을 만납니다. 촌스러움은 ‘엉성하고 어색함’이 아니라 오랜 시간, 함께 보듬고 견뎌온 섬세하고 치열한 삶의 흔적 촌스러움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만들어낸, 정겹고 눈물 나게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남해 두모마을의 다랭이 밭 사진·박중춘 경상대 명예교수 2015봄호 기사 (더보기) 따뜻했던 농촌다움,라인스바일러Leinsweiler 학교급식에 로컬푸드를 ‘우선’ 공급하라 먹거리 시민과 먹거리 정치 다시, 봄 기사 (더보기) 다시, 봄 봄 다시 봄春, 다시 농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