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산농업연수 등

2026 대산농업연수
‘미래가 있는 농촌, 지속 가능한 농업’ – 독일·오스트리아·프랑스·네덜란드

‘2026 대산농업연수’가 지난 4월 8일부터 24일까지 15박 17일간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네덜란드에서 17명의 연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총 23개 기관·농장을 방문하는 등 역대 가장 밀도 높은 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지 전문가 간담회와 세미나, 전통시장 탐방 등을 통해 유럽 농업·농촌의 다양한 사례를 폭넓게 살펴보았다. 특히 2026년에는 유럽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존 방문지의 약 30%만 유지하고 대부분을 신규 방문지로 개편함으로써, 다양한 주체의 협력과 연대, 농의 사회적 가치 확장, 농업의 혁신과 전환, 지속 가능한 농업 정책과 시스템을 보다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연수 만족도 조사 결과, 연수를 통해 얻은 성과로 ‘미래가 있는 농촌, 지속 가능한 농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응답이 76%, ‘현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이 71%를 차지했다.
한편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남 담양군에서 열린 수료식 및 사후워크숍에서는 연수 성과를 공유하고, 특강·커뮤니케이션·상호교육 등을 통해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문화 탐방을 통해 국내 농업·농촌 자원을 살펴보며 연수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자인 김송화 두리농원 사무국장은 “유럽 현장에서 얻은 배움뿐 아니라 연수를 통해 맺어진 소중한 인연과 네트워크가 앞으로 농업 활동을 이어가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족사랑 농촌체험

2026 가족사랑 농촌체험
10월까지 전국 8개 농촌체험마을에서
‘2026 가족사랑 농촌체험’이 지난 4월부터 전국 8개 농촌체험마을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가족사랑 농촌체험은 제철 농산물 수확과 생태체험 등 농촌이 지닌 가치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체험과 건강한 먹거리, 지역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 자격은 5세 이상(202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으로,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 가족사랑 농촌체험’은 2박 3일 일정으로 오는 10월까지 계속된다.

재단 사옥 이전
6월 22일부터 종로구 신사옥으로
대산농촌재단이 지난 6월 22일자로 사옥을 이전했다. 새 주소는 서울 종로구 경희궁1길 1 (서울역사박물관 옆)에 위치한 교보재단빌딩 2층으로,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재단은 23일부터 신사옥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대표 전화번호는 기존 번호(02-922-1600)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6 지역사회복지프로그램
8월 19일까지 농촌문화행사 2차 공모

재단은 지난 6월까지 ‘제44회 부산연극제’, ‘2026년 취약가정 반찬지원 사업 ‘온기가득 밥상’ 등 전통문화 계승, 지역문화 활성화, 사회복지를 위한 지역사회복지프로그램 총 44개를 지원했다. 연간 계획에 따라 연말까지 총 100여 개의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농촌문화행사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 농촌 청소년 문화 발전을 위해 농민단체나 비영리단체가 주최하는 공익 목적의 행사를 공모·선정하여 행사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9~12월 개최 행사 대상으로 오는 8월 1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며, 지원서 양식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