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스무 돌 기념행사
지난해 10월 25일 aT센터에서 재단 창립 20주년을 기념한 의미 있는 행사가 펼쳐졌다.
오전 11시, 시작을 알리는 북과 나팔이 울리고 풍물 굿패 ‘참넋’공연과 재단의 생성과 발전, 미래를 표현하는 샌드아트가 화면을 채웠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격려사와 이상길 농림수산식품부차관의 축사가 있었고, 창립 초기에 입사해 재단의 발전을 이끌어온 조성미 사원에 대한 공로패 시상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형로 제10회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가 화합과 평화의 의미를 담아 마련한 20m 길이의 5색 가래떡을 커팅하며 참석자 모두가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 이어 오후 2시부터 기념심포지엄 ‘농업이 미래다’가, 5시부터 제20회 대산농촌문화상 시상식이 차례로 이어졌으며, 한편 20년간 수상자, 연수자, 장학생 등 재단 수혜자들이 직접 참여한 생산품과 재단이 펴낸 출판물 전시회, 재단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등 다양하고 특별한 행사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