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죽순雨後竹筍 우후죽순雨後竹筍 비가 내려땅이 부드러워지면이때를 놓치지 않고대나무 어린순들이 쑥쑥 자랍니다. 비온 뒤 불쑥불쑥 솟아나는 죽순은사철 푸르고 곧은 대나무가 됩니다. 농촌의 희망도농업의 비전도곧고 푸르게 자라도록대산농촌문화재단이 함께합니다. 2011여름호 기사 (더보기) 한국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만나다 사라져가는 농촌, 농촌문화┃향토어 보존의 가치와 중요성 사라져가는 농촌, 농촌문화┃오랜 벗 같은 생활문화, 그 의미와 가치 여름 기사 (더보기) 함박꽃 피는 날 100년 기차, 퍼핑 빌리Puffing Billy 농촌은 문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