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노래
들노래
농민들이 모여들노래를 부른다.
“농자천하지대본” 깃발 높이 들고모를 찌고 모를 심고 논을 매며 부르는 노래
“…가네 가네 나는 가네 임을 따라 나는 가네오[...]
2017가을호
외국인 친구의 집에 머물다
– 뉴질랜드의 매력, 팜스테이
예전 명성만큼은 아니라 해도, 팜스테이는 뉴질랜드의 주요 관광 상품이다. 오클랜드에서 차로 2시간 남쪽으로 내려가면 있[...]
농업인의 자긍심
제26회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
우리 농업계 최고 권위의 상인 대산농촌문화상의 제26회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재단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의 엄정하고 면밀한 심사과정을 거쳐 지난 9월[...]
도농상생의 먹거리정책, 서울시에 길을 묻다
‘서울시 먹거리 기본조례’ 살충제 계란 때문에 많은 사람이 혼란스러워하던 지난 8월 하순, 서울시의회 주관으로 ‘서울특별시 먹거리 기본조례’(이하 ‘기본조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