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아름다운 문화경관 편집실 강은 굽이굽이 마을을 감싸 안고 돌아 나갑니다.600년의 세월,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든 삶의 무늬가 차곡차곡 쌓여아름답고 찬란한 장관을 이룹니다. “[...]
마을에는 ‘어른’이 필요하다 신수경 독일 바이에른주 농촌마을 괴리스리트, 발트 괴리스리트의 ‘자연 산책길’독일 바이에른주의 작은 지방자치단체 괴리스리트Görisried에 도착했을 때, 전통 복장을[...]
농업인의 자긍심 제28회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 편집실 우리 농업계 최고 권위의 상인 대산농촌문화상의 제28회 수상자가 선정되었다.재단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의 엄정하고 면밀한 심사과정을 거쳐 지난 9월, [...]
농민이 농업으로 먹고살 수 있게 하라 윤석원 아직 어린 자녀들이나 젊은 학생들, 그리고 청년들에게 나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미래는 여러분의 것이니 희망을 잃지 말 것과, 현재의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하기 [...]
[좌담] 농農, 정말 지속할 수 있을까 이진선 •일시 : 2019년 9월 27일(금) 13:00~18:00 •장소 : 대산농촌재단 세미나실 •참석자 : 강 용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