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벌과 친해지는 비결 편집실 “가만히, 찬찬히 기다립니다” 벌 전문가가 토종벌과 친해지는 비결을 알려줍니다. 사람이 벌을 보고 놀라 팔을 휘저으면벌도 놀라 침을 쏘지만,가만히 기다리다 찬찬히[...]
농장은 언제나 활기찹니다 최선희 글·사진 최선희 블루베리 농사는 6월부터 7월까지 가장 바쁘지만 농장은 언제나 활기찹니다. 농장이 놀이터가 되고, 배움터가 되고, 회복과 치유를 선물하[...]
농업인의 자긍심, 제33회 대산농촌상 수상자 편집실 농업인의 자긍심, 대산농촌상의 제33회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 농업경영 부문 김대립 청토청꿀 대표• 농촌발전 부문 박윤재 유기농생태마을신안정 대표• 농업공직 부[...]
농촌에 농민만 살지 않고 농민은 농사만 짓지 않는다 임경수 글 임경수 농촌에 사는 사람들 예전에 농촌개발과 관련한 토론회에서 유명한 정치인이 인사말을 하면서, “오래전 농촌을 배경으로 하는 유명한 소설을 읽고 있는데 농[...]
경계 없이 이웃이 되는 법 김누리 글·사진 김누리 돗자리, 여름의 대삼각형, 그리고 천체망원경 2024년 8월, 밤하늘에 유성우가 쏟아진다는 소식에 마을 청년들이 한곳에 모이기로 했다. 마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