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의 삶, 반농반X를 꿈꾸며 김현희 글·사진 김현희 농사는 내 삶의 일부, 그러나 모든 것은 아니다 ‘반농반X’는 일본의 생태운동가 시오미 나오키(鹽見直紀)가 처음 쓴 말로, 삶의 반은 농사를 짓고[...]
청년이 농업 유산을 지키는 다채로운 방법 김진한 글·사진 김진한 방치된 풍경 속에서 자산 찾기 귀농을 준비하며 전국을 돌아다닐 때는 하나하나 생각할 게 참 많았다. 작물과 땅, 살림집과 이웃, 그 외에도 이것저[...]
지역의 오늘을 지키며, ‘밥값하는 중’ 최 별 글·사진 최 별 농사는 언감생심, 꿈도 못 꾼다. 평야를 바라보며 넉넉한 마음으로 살고 싶었건만 현실은 조금 다르다. 24개월 된 아이가 혹여나 벌써부터 소외되는[...]
농촌, 연결의 공간(空間)이 되다 조양호 글·사진 조양호 많은 사람이 농촌을 떠올릴 때 여전히 고요함과 복잡한 세상과의 단절을 생각한다. 오래전 함께 일했던 조직 대표는 재택근무 중인 나에게 농담처럼 묻[...]
농촌, 지역사회를 ‘공동체’로 만드는 비결 정민철 글 정민철 인구 유치나 산업체 유치를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의 주요 과제로 삼는 배경에는 ‘지방 소멸’이라는 공포 담론이 자리한다. 하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