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의 지역 균형과 주민의 건강권 김창엽 의사 파업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의대 졸업자들이 국가시험을 보는 문제를 두고는 아직도 시비가 있으니 마무리가 될 때까지는 한참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농촌에도 사람이 산다 황민호 임금을 아무리 높게 준다 해도 생활 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에는 의사가 아예 오지 않는다는데 시골 농촌에 사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불가촉천민인가보다. 현실을 부정하는[...]
합의와 협력이 필요한 공공의료 이훈호 연대와 협력이 만들어낸 의료생협“한 마을이 잘 되려면 교사와 농민과 의사가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동네에 서당 훈장님과 두레를 하는 농민들, 한의원이[...]
[좌담] 농산물 소비, 어떻게 할 것인가 이진선 • 일시 : 2020년 7월 2일(목) 13:00~18:00 • 장소 : 대산농촌재단 세미나실 • 참석자공석진 공씨아저씨네 대표 박은주 언니네텃밭 봉강공동체 실[...]
농촌기본소득,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방법 박경철 ‘국가균형발전정책’ 신호탄 ‘공공기관 이전’노무현 정부의 출범 초기인 2003년 12월에 제정된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지방분권특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