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지의 밥상 가을 편 등

2025 대지의 밥상 가을 편
‘대산가족이 차리는 지혜로운 밥상’

신념과 철학이 있는 농민이 나누는 도심 속 밥상, ‘2025 대지의 밥상’ 가을 행사가 서울 서초구의 복합문화공간에서 10월 17일, 11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성황리에 이뤄졌다.
10월 행사의 주인공인 이선애 효덕목장 대표는 가족과 함께 목장을 운영하며 유가공과 체험, 카페 운영과 어린이 교육까지 소비자들을 활발하게 만나는 농민의 일상을 나누며 “건강한 먹을거리를 만드는 삶이 행복하다. 농부 이선애를 믿어주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토크쇼 이후, 저탄수건강식 요리연구가 윤지아 셰프가 채소 스틱과 차지키 소스, 카망베르 키쉬, 치즈구이와 뿌리채소구이, 스트링치즈 캐비지롤, 그릭요거트와 판나코타 등 효덕목장의 치즈와 요구르트를 활용한 특별한 식탁을 선보였다.

11월에는 전양순 우리원농장 대표가 40여 년간 유기농 벼농사를 지으며 가공과 직거래 등 생명을 살리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만드는 일을 이어온 이야기를 전하며 “쌀은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돈으로 따져서 먹지 않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오색쌀밥, 시래기된장국, 삼겹수육, 벌교꼬막, 묵은지무침과 매실절임, 오색설기떡과 우리원 발효액 등 전 대표의 ‘엄마 손맛’으로 버무려진 푸짐한 식사를 마친 한 참가자는 “인생을 바친 바른 농사 이야기가 감동적이었다”며 “소비자도 농업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말에 책임감을 느낀다”는 소감을 나누었다.
재단은 ‘2025 대지의 밥상’을 통해 4차례에 걸쳐 총 168명에게 정직한 땅에서 건강하게 자란 농산물로 차린 밥상과 농부의 철학을 전했다.

재단 임원 선임
신임 김현 이사, 조영삼 감사
재단 이사회는 2025년 10월 15일, 신임 이사로 김현 단국대학교 생명자원학부 교수를, 신임 감사로 조영삼 전 제삼경인고속도로 감사를 선임했다. 김현 이사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역임했고, 조영삼 감사는 교보생명 자산운용 부문 상무를 역임했다.

2025 농사부
유튜브로 보는 농사 꿀팁

57. 농사부(1)

57. 농사부(2)

농사 고수의 유용한 영농 기술을 영상으로 담은 <2025 농사부>가 대산농촌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딸기 전문가’ 이철규 농사부는 고품질 딸기 재배를 위한 모주 정식, 장마철 병충해 대비, 적화·적과, 수확 꿀팁을 소개하고, ‘옥수수 전문가’ 이도훈 농사부는 초보 농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옥수수 농사의 전 과정을 세세히 설명한다. ‘배추 전문가’ 이영규 농사부는 배추 농가 등이 반쪽시들음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방제 방법부터 농가 사례, 효과 비교까지 안내한다.
youtube.com/대산농촌재단

농업연구총서 13집 발간
1월 25일(일)까지 총서 신청 접수
재단은 2024년 연구 지원사업의 결과를 담은 농업연구총서 13집 《농촌의 미래, 지속 가능한 농업》을 12월 29일(월) 발간한다. 이번 총서에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기술 연구 3과제 ▲농촌공동체 기반의 사회적 연대 연구 2과제 등 총 5편의 연구 성과를 수록하고 있다.

*총서 수록순
*총서 수록순

총서 PDF 파일은 재단 홈페이지(dsa.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책자 형태로 받아보고자 하는 경우 1월 25일(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1월 중 우편으로 발송하며, 제작 부수가 한정되어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