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의 현장에서 박찬일 ‘갈아 넣는다’는 섬뜩한 말 종종 노량진 학원 동네(이하 노량진)에 간다. 머리도 깎고 밥도 먹는다. 동네 자체가 이른바 고시생을 위한 모든 것이 갖추어진 하나의[...]
다 같이 잘 먹고 잘 사는 법 송정은 직접 농사를 짓지는 않지만, 나는 20여 년 전부터 친환경 가공식품을 기획하고, 만들고, 유통해 왔다. 2015년부터는 친환경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우리 농업[...]
“이제는 한 차원 높은 운동을 펼쳐야” 신수경 정성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 신수경 편집장 2021년, 대산농촌재단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1991년 우리나라 최초 농업 농촌 지원 공익재단으로 출발해[...]
지역의 언어를 되찾는 일 박누리 “그 조그마한 동네에 뭔 이야기가 있긴 있어?” 지역에서 잡지를 만든다고 소개하면 제일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질문이다. 그렇다. 인구 5만 명을 간[...]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 가능한 ‘농農’ 편집실 재단은 지난 7월 6~9일, 「대산장학생 2021 하계연수」를 시행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모두의 일상을 뒤흔드는 요즘, 성찰과 대안으로 부상하는 ‘농農’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