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상생·다양성의농촌을 만난 청년들 대산장학생 대산장학생 2015 동계연수기 지난 2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있었던 대산장학생 2015년 동계연수. ‘청년, 상상 · 상생 · 다양성을 지닌 농촌을 [...]
초록별 지구에서 가장 많은 채소를 먹을 수 있는 곳 신수경 류근모 장안농장 대표 이정표를 따라 논두렁길을 굽이굽이 지날 때만 해도 기대하지 못했다. 그 길의 끝에 이렇게 멀쩡한(?) 식당이 있을 것이라는. 단정하고 견고[...]
좋은 농협 만들기, 대장정이 시작됐다 박진도 지난 3월 11일 사상 최초로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가 치러졌다. 농협, 축협, 수협, 임협 등 1,326명의 조합장을 동시에 뽑는 선거로 이중 농협과 축협 조합장[...]
이제 대산농촌재단입니다 편집실 이제 대산농촌재단입니다. 대산농촌문화재단이‘농촌’에 농업, 농민, 농촌문화의 의미를 모두 담아대산농촌재단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우리 농업과 농촌을 위해 다져놓은[...]
낯익은 풍경에서 만들어 내는 상상력 신수경 남이섬 또는 나미나라 공화국 남이섬의 아침은 한적하다, 7시 45분 첫배가 들어오기 전까진. 청평호가 만들어내는 물안개가 볼만하다는 말을 듣고 산책길에 나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