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자긍심, 제32회 대산농촌상 수상자 편집실 우리 농업계 최고 권위의 상, 대산농촌상의 제32회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농업경영 부문 박이준 (사)청도한재미나리생산자연합회 회장• 농촌발전 부문 권혁범 (사[...]
다시 돌아온, 2023 대지의 밥상 편집실 김영미 내마음의외갓집 대표 편 대산가족이 차리는 지혜로운 밥상, ‘대지의 밥상’이 코로나19로 인한 오랜 공백을 딛고 3년 만에 다시 서울 도심에서 차려졌[...]
농업인의 자긍심, 제31회 대산농촌상 시상식 김용규 제31회 대산농촌상 시상식이 2022년 10월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재단은 농업경영 부문 도덕현 씨([...]
농업인의 자긍심, 제31회 대산농촌상 수상자 편집실 우리 농업계 최고 권위의 상인 대산농촌상의 제31회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재단은 2022년 4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의 엄정하고 면밀한 심사과정을 거쳐 대산농촌상[...]
권위와 품격을 담은, 제30회 대산농촌상 시상식 편집실 서른 번째를 맞이한 대산농촌상 시상식이 2021년 10월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