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가족소식
가족의 소중함을 배워요
다솜이 가족사랑캠프
교보생명이 3월 22일부터 1박 2일간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2014년 첫 번째 ‘다솜이 가족사랑캠프’를 실시했다. ‘다솜이 가족사랑캠프’는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한국 생명의 전화’와 함께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가족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로 지금까지 1,200여 가족, 총 4,600여 명이 참여했다.
가족사랑캠프에서는 행복한 가족생활을 위한 ‘사랑의 연금술’, 죽음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새 생명체험’, 가족이 함께 산길을 걷는 ‘가화만사성’, ‘가족 케이크 만들기’ 등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014 다솜이 가족사랑캠프’는 오는 12월까지 총 5차례 진행되며 캠프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다솜이 가족사랑캠프 홈페이지 www.familycampfor.com를 확인하면 된다.
알림터
2010·2011 캐나다 유기농업 연수자 합동 모임
1월 17일~18일, 양평 가루매마을에서
2010·2011년 대산해외농업연수 캐나다 유기농업 연수자들이 지난 1월 17일~18일 1박 2일간 양평에서 모여 양평 나드리협동조합과 가루매마을을 견학하고 친목을 도모했습니다.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회 정기 총회 및 세미나
4월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회’(이하 대상회, 회장 성진근) 정기 총회가 오는 4월 29일(화) 오후 4시 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로워진 대상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설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상회에서 추진하는 ‘신기술 이용 벼 직파재배 및 이모작 영농기술 현장지도’ 프로젝트에 대한 박광호 교수(제20회 수상자)의 발표도 함께 있을 예정입니다.
2013 여성농업인 호주·뉴질랜드 연수자 모임
2014년 2월 10일~12일, 제주도에서
2013년 대산해외농업연수 여성농업인 리더십 계발 호주·뉴질랜드 연수자 정기 모임이 지난 2월 10일~12일,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있었습니다.
푸른 내일을 짓는 대산인 정기모임
6월 21일, 안성 허브마을에서
대산장학생 모임 ‘푸른 내일을 짓는 대산인’(회장 김남희, 5기) 정기모임이 6월 21일(토) 안성허브마을에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