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임직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성금 2억 원 기탁 교보생명 임직원이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구호 성금 2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한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교보생명 임직원은 성금 모금과 별도로 직접 만든 손 소독제 2000개와 보건용 마스크 1만 개 등 위생용품을 제작해 취약계층 1000여 가구에 전달했다. 2020봄호 기사 (더보기) 2020 봄 _ 자연의 시간 도심 속 음식삼림, 수합원樹合苑 ‘코로나19’, 국가와 공동체의 책임을 묻다 교보가족소식 기사 (더보기) 교보생명, ‘임팩트업 3기’ 데모데이 개최 교보생명, 유공자 가정 방문해 의료용품 건강박스 지원 베트남 ‘희망 도서관 짓기’ 해외자원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