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연구, 지속 가능한 농업을 꿈꾸다

2018년도 농업실용연구과제 연구 협약식

「2018년도 농업실용연구과제 연구 협약식」이 지난 3월 28일 재단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에 앞서 재단은 지난 1월부터 ▲저비용·저투입 친환경 농업기술 ▲소농, 가족농을 위한 농가공 및 유통 ▲토종 종자 보존 및 확산, 활용기술 개발 ▲농촌복지·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주제로 공모하여 3차례의 심사과정을 거쳐 9과제를 선정하였다.
이에 앞서 재단은 지난 1월부터 ▲저비용·저투입 친환경 농업기술 ▲소농, 가족농을 위한 농가공 및 유통 ▲토종 종자 보존 및 확산, 활용기술 개발 ▲농촌복지·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주제로 공모하여 3차례의 심사과정을 거쳐 9과제를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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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정된 9과제는 모두 농민이 주도하는 연구로 지역과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고 우리나라 저투입·친환경 농업이 지향하는 연구로 평가받았다. 「토종 작물 꾸러미와 토종 밭작물 시범 농장」, 「비가림하우스 고추 측지 제거 유무에 따른 적화관리 효과 구명」, 「친환경 로컬푸드를 원료로 지역고유의 특산주를 제조·판매하는 소농 지속가능 모델 연구」, 「보리 자급사료를 이용한 소규모 토종흑돼지 사육」 연구과제는 소농이 지속 가능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리라는 기대를 모았다.

연구 협약식에는 책임연구자와 공동연구자가 참석해 앞으로의 연구 추진 절차와 계획 등을 공유했다.
곽미옥 책임연구자(샘말농원 대표, 강원 영월)는 간담회에서 “토종다래가 재배과정에서 상처가 많이 나고 소과 위주이기에 생과로는 경쟁력이 낮아 가공에 도전하게 되었다”며 “가공 시 색과 향의 변화를 억제하여 좋은 상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과제 연구기간은 2018년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 1년이며, 올해 11월 중 중간보고회를 거쳐 2019년 하반기에 「농업실용연구총서 9집」 으로 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