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의 여름 풍경 황금비 글·사진 황금비 수목원의 여름은 오감이 열리는 계절이다. 가지 끝 이파리들은 더욱 짙은 초록빛으로 물들고, 장맛비로 축축해진 화단에서는 유기물이 부패하는 쿰쿰한 [...]
“세계 최고 효율”이라는 장부에서 빠진 숫자 강빛나래 – 네덜란드 2040 농업 전환 앞에 놓인 두 경로 글 강빛나래 크기는 한반도의 약 5분의 1이지만, 데이터로 무장한 스마트팜과 정밀농업, 단위 면적당[...]
유기농업, 전환의 현장에 가다 지현영 글·사진 지현영 전환의 갈림길에 선 네덜란드 농업 네덜란드는 세계적인 농업 강국이다. 좁은 국토와 높은 토지 가격이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첨단 온실농업과 정밀농[...]
낯선 농촌에서 만난 익숙함, 연대의 힘 백은선 글·사진 백은선 2026년 4월, ‘미래가 있는 농촌, 지속 가능한 농업’을 주제로 유럽 4개국을 돌아보는 대산농업연수에 참여했다. 농업을 전공하지 않은 터라 농[...]
‘우리’는 이렇게 만났다 양창모 글·사진 양창모 떨리는 손, 혼자 할 수 없는 일 최 할머니는 이제 다시는 직선을 그을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간단한 일, 예를 들면 은행 업무도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