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생명, 사회가 연대하는 새로운 농農 최상아 2022년 2월 22~24일, ‘대산장학생 2022 동계연수’가 있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풀꽃농원(충남 홍성군), 상하농원(전북 고창군), 두리농원·담양군농업기[...]
도시의 농農, 일상이 되다 신수경 마르쉐@ 상임이사 이보은 씨 글 신수경 편집장 2022년 3월 월요일 이른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열리는 마르쉐 채소시장을 찾았다. 서울 근교의 농사 공[...]
‘농민의 벗’이 되어 이진선 송장훈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농업연구관 (제29회 대산농촌상 농업공직 부문 수상자) 3월을 하루 앞둔 날, 나주역으로 향하는 기차 밖으로 드문드[...]
‘씨앗매개자’가 되기로 하다 강나루 ‘이어짓기’는 하나의 주제로 여러 명의 필자가 집필한 에세이를 이어서 소개하는 코너로, 지난 호 구점숙 씨에 이어 강나루 씨가 ‘농촌에 관한 단상, 내가 가장 좋[...]
시간이 남아 있을 때 강용 글 강용 지구가 참 뜨겁다. 불과 몇 년 전까지 ‘기후변화’로 표현했는데 ‘이변과 위기’를 넘어 이제는 ‘재앙’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지구가 견디기 힘들다고 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