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농촌재단 25년 편집실 農民 농민이라는 이름에 자긍심을農村 농촌이라는 이름에 소중함을農業 농업이라는 이름에 가능성을 담아 이어온대산농촌재단의 25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스크루지 기업가의마지막 선물, 게티 센터 Getty Center 신수경 글·사진 신수경 편집장 미국 LA 여행을 계획하면서 현지인에게 강력한 추천을 받은 곳이 게티 센터였다. 개인이 만든 ‘놀라운’ 박물관이라고 했다.미국 부자들이 [...]
농업인의 자긍심제25회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 편집실 우리 농업계 최고 권위의 상인 대산농촌문화상의 제25회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재단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의 엄정하고 면밀한 심사과정을 거쳐 지난 9월,[...]
가족농과 농촌의 지속 가능성 김정섭 장승 앞에서충청남도 청양군에 장곡사라는 절이 있다. 낮은 능선 아랫자락 절 초입에는 100여 평 ‘장승공원’이 있는데, 이러저러한 소망을 안고 장승이 수십 개 서[...]
농민기본소득제는 지속 가능한농업·농촌을 위한 상식이다 박경철 산업화와 민주화 성과의 이면 우리나라는 짧은 시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세계에서도 몇 안 되는 성공적인 나라로 평가받는다. 그래서 많은 개도국이 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