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농촌재단 25년 農民 농민이라는 이름에 자긍심을農村 농촌이라는 이름에 소중함을農業 농업이라는 이름에 가능성을 담아 이어온대산농촌재단의 25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6가을호 기사 (더보기) 스크루지 기업가의마지막 선물, 게티 센터 Getty Center 농업인의 자긍심제25회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 가족농과 농촌의 지속 가능성 가을 기사 (더보기) 토종벌과 친해지는 비결 가을 계절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