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꽃이 피는 계절, 가을의 잔치 입말음식
글·사진 하미현 “가을엔 마을에 잔치가 참 많았어. 추석, 환갑 잔치, 결혼식… 뭐 날이 좋고 먹을 게 많은 때니까 잔치가 많았던 것 같애. 잔칫날이면 마을 아짐[...]
농업인의 자긍심, 제35회 대산농촌상 수상자
우리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3인이 대산농촌상의 제35회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농업경영 부문 황치익 지리산들깨농부 대표 • 농촌발전 부문 이근이 농업회사법인[...]
공공급식, 이제는 ‘새로운 질문’을 던질 때
글·사진 김훈규 기후위기가 가속화되면서 농민과 소비자, 그리고 행정 모두가 전에 없던 불확실성과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미증유의 위기 속에서 학교급식을 비[...]
“수많은 가능성을 담은 밭작물을 연구합니다.”
김동관 전남광주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제34회 대산농촌상 농업공직 부문 수상자) 한여름 볕이 뜨거운 8월 중순, 전남광주농업기술원의 시험포장에는 짙은 초록을 머[...]
“모두의 일상이 되는 퍼머컬처를 꿈꿉니다”
김지현 농업회사법인 ㈜밭멍 대표 강원도 정선 예미역에서 차로 15분. 버드나무가 늘어선 유문(柳門)동에 닿았다. 퍼머컬처를 실천하는 복합공간 ‘밭멍’이 자리한 마[...]
파시와 고래의 섬, 흑산도
글·사진 이주빈 아시아의 국제 해양 플랫폼, 흑산도 내 고향은 흑산도다. 목포로부터 약 92km 떨어진 흑산도는, 쾌속선을 타고 가도 꼬박 두 시간이 걸리는 먼 [...]
논두렁에 선, 그림 그리는 과학자
글·그림 이동주 새로운 종을 발견하였다. 전 세계에서 오직 이곳에 있는 고유종이다. 한반도에만 서식하니 한국 고유종이라 할 수 있고, 생물 주권을 주장할 수 있다[...]
2026 대지의 밥상 등
2026 대지의 밥상6월_김준권 평화나무농장 대표, 9월_조옥향 은아목장 대표 대산가족이 차리는 지혜로운 밥상, ‘2026 대지의 밥상’이 서울 마포구의 복합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