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의 여름 풍경
글·사진 황금비 수목원의 여름은 오감이 열리는 계절이다. 가지 끝 이파리들은 더욱 짙은 초록빛으로 물들고, 장맛비로 축축해진 화단에서는 유기물이 부패하는 쿰쿰한 [...]
‘우리’는 이렇게 만났다
글·사진 양창모 떨리는 손, 혼자 할 수 없는 일 최 할머니는 이제 다시는 직선을 그을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간단한 일, 예를 들면 은행 업무도 볼 수 없다.[...]
행복한 소를 키웁니다, 건강한 우유를 만듭니다
양혜숙 농업회사법인(주) 아침미소 대표이사(제34회 대산농촌상 농업경영 부문 수상자) 제주 한라산 해발 400m, 안개비가 조금씩 내리던 목장은 이제 막 비가 갰[...]
도심 속 탐조책방 이야기
글·사진 박임자 아파트에서 새를 본다고요?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던 2020년, 우연히 영화 한 편을 보게 되었다. 30년 동안 정원을 벗어나 본 적 [...]
청년, 농(農)을 만나다
– 담양과 인제에서 만난 2026 청촌맛공감 청촌맛공감은 “청년이 농촌에서 제철 먹거리와 농을 만나 공감한다”는 의미를 담아, 농업·농촌과 건강한 먹거[...]
누룩, 발효, 기다림의 시간
글·사진 이초원 이어짓기는 ‘다채롭게 즐기는 농(農)’을 주제로 여러 필자가 각자의 경험과 시선으로 글을 이어 쓰는 코너입니다. 이번 호는 이초원 씨가 ‘발효, [...]
끝나가는 무궁화호의 시간
글 하승우 무궁화호는 전국 약 200개의 역에 정차하는 가장 ‘보편적인 열차’다. 그동안 무궁화호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운행되는 고속철도가 닿지 않는 곳을 이어주는[...]
2026 대산농업연수 등
2026 대산농업연수 ‘미래가 있는 농촌, 지속 가능한 농업’ – 독일·오스트리아·프랑스·네덜란드 ‘2026 대산농업연수’가 지난 4월 8일부터 24일까지 15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