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의 아름다움은 절제와 조화, 이성과 합리의 결실 김성희 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의 농촌 글 김성희 대산농촌재단 해외농업연수단의 일원으로 지난 5월, 8박 10일 동안 독일, 오스트리아,스위스의 농업 현장을 돌아보았다.[...]
뉴질랜드 농업의 지속 가능성, ‘사람’에 있다 이현숙 지난해 11월 7~16일 열흘간 여성 농민 16명과 함께 뉴질랜드에 다녀왔다. ‘농업 강국’ 뉴질랜드 농업의 현황과 협력체계, 경쟁력을 돌아보면서, 여성 농민들[...]
협동과 연대로 함께 잘사는 농촌공동체독일·오스트리아의 농촌 정기석 이것이 국가다. 독일을 며칠 돌아본 느낌이다. 국가로서 독일은 단정했다. 정리정돈이 잘 된 사회였다. 사람들은 약속을 잘 지켰고 운전자는 교통법규를 어기지 않았[...]
협동은 곧 ‘삶’이다 유삼형 이탈리아 모데나의 협동조합 이탈리아는 150년 협동조합 역사를 자랑한다. 1854년 최초의 협동조합이 생긴 후 1886년까지 248개의 조합에 7만 명이 가입했[...]
보르도 와인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 안상미 2013 프랑스 메독 마라톤 참가기 프랑스 와인을 대표하는 축제, 메독 마라톤 새벽 6시 반, 프랑스 보르도 시내 생장역(St. Jean). 쫄바지 스타일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