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밭을 담은 한 조각, 농부의 빵 이진선 선강래 농부의 빵집 ‘그랑께롱’ 대표 전남 장흥군, 한적한 찻길을 달리다 ‘그랑께롱’ 표지판을 따라서 차머리를 돌리니, ‘소금을 뿌린 듯’ 하얀 메밀꽃으로 [...]
‘지속 가능성’을 굽는 빵집 최유진 김아윤 베지앙 대표 글 최유진 경기 파주시의 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비건vegan¹ 베이커리 ‘베지앙’. 대로변 북적이는 상권을 지나, 골목으로 접어들면 보이는[...]
“토종다래 먹는 청산에 살어리랏다” 이진선 곽미옥 샘말농원 대표 강원 영월군, 짙푸른 여름의 끝자락에 찾은 샘말농원에 토종다래가 올망졸망 열려 있었다. 이날 다래밭에 놀러 온 초등학생들은 넝쿨에 달린 [...]
도시의 삶과 바꿀 수 없는 것 이진선 권성현 좋아서하는농사 대표 사박사박, 7살 이랑 군이 포도 하우스에서 맨발로 뛰어다니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려왔다.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니, 천장을 가득 메운[...]
복작복작 재미지게 사는 ‘준회 씨’ 이진선 구준회 두지마을 청년회 사무국장 남원역에서 전북 순창군으로 넘어가는 길, 봄비가 자동차 앞유리를 톡톡 두드렸다. 운전하던 구준회 씨가 흐려진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