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자긍심, 제21회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 선정 김미연 제21회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전양순(53세, 우리원식품 대표, 전남 보성), 국영석 (50세, 고산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전북 완주), 이양일(58[...]
제20회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 선정 편집실 제20회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박광호(53세, 한국농수산대학 교수, 경기 화성), 윤명희(55세, 한국라이스텍 대표, 경북 안동), 송남수(66세, [...]
유기농업, 날개를 달다 2011 강승희 사무국장 농업실용연구과제 증서수여식 “어렵고 힘든 길을 가는 유기농민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농업현장에서 정말 필요하지만,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현장 연[...]
20년을 맞은 대산농촌문화상, 또 한 번의 도약 강승희 -농업공직부문, 농업 농촌 정책 부문으로 부활 대산농촌문화상이 제정 20년을 맞았다.1991년 재단이 설립된 후 그간 소외되고 침체되었던 우리 농업계에 활력을 넣[...]
제19회 대산농촌문화상 시상식 강승희 _ 사무국장 “농민이 존경받는 사회가 가장 평화로운 사회” 제19회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농업경영부문 – 김대성(신미네유통사업단 대표)농촌발전부문 – 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