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벌과 친해지는 비결 “가만히, 찬찬히 기다립니다” 벌 전문가가 토종벌과 친해지는 비결을 알려줍니다. 사람이 벌을 보고 놀라 팔을 휘저으면벌도 놀라 침을 쏘지만,가만히 기다리다 찬찬히 다가가면벌은 친구가 되기도 한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수많은 꽃이 피고 지면마침내 열매를 맺습니다. 부지런한 벌들이 도운 덕분입니다. 촬영지: 충청북도 청주시 토종벌 밀원(돼지감자밭) 2024가을호 기사 (더보기) 농장은 언제나 활기찹니다 농업인의 자긍심, 제33회 대산농촌상 수상자 농촌에 농민만 살지 않고 농민은 농사만 짓지 않는다 가을 기사 (더보기) 가을 대산농촌재단 25년 계절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