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화려한 꽃과 탐스러운 열매들을 보며뿌리를 생각해봅니다.사랑이 가장 낮은 곳에 있듯*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중한 가치를 지키는이 땅의 모든 분을 응원합니다. * 안도현 시詩 ‘가을엽서’ 중 2022년 9월, 경북 봉화군 ‘바람꽃농원’에서. 2022가을호 기사 (더보기) 메밀꽃 필 무렵 농업인의 자긍심, 제31회 대산농촌상 수상자 농업·농촌의 삼중三重 위기 가을 기사 (더보기) 토종벌과 친해지는 비결 대산농촌재단 25년 계절 탓